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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용산구 · 박물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사진: Ethan Doyle White,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전시실의 유물부터 바깥 정원까지, 긴 시간의 이야기를 따라 걸어보세요.

이곳을 고르는 이유

한국의 여러 시대를 비교해 보고 싶다면. 생활 도구부터 도자기와 불교 미술까지 관심 있는 유물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가서 이렇게 즐겨보세요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유물로 만나는 박물관입니다. 전시실에는 여러 시대의 생활 도구, 불교 미술, 도자기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모든 전시를 한 번에 보기보다 관심 있는 시대나 주제를 먼저 고르면 편합니다. 전시를 본 뒤 바깥 정원에서 쉬어 가셔도 좋습니다.

기록으로 만나는 이야기

이야기 01

박물관도 여러 번 이사했습니다

광복 이후 출발한 국립중앙박물관은 경복궁과 남산, 덕수궁 등 여러 장소를 거쳤습니다. 유물이 오래됐다고 해서 박물관 건물도 같은 자리에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소장품을 지키고 전시할 공간을 마련하는 과정 자체가 한국 현대사의 한 부분입니다.

이야기 02

2005년 용산에서 맞은 새 출발

2005년 용산의 새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 시대의 여러 건물을 빌려 쓰던 경험을 지나 전시와 연구, 보존과 교육을 위한 큰 공간을 갖춘 것입니다. 전시실뿐 아니라 마당과 정원도 둘러보면 많은 사람에게 유산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한 구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 03

유물 하나를 오래 보는 탐험

모든 전시실을 빠르게 도는 대신 마음에 드는 유물 하나를 골라보세요. 만든 시대와 재료, 쓰임을 읽고 다시 형태를 보면 처음에 못 본 부분이 드러납니다. 박물관은 보물의 가격을 비교하는 곳이라기보다 그 물건을 만들고 사용한 사람들의 삶을 생각하는 장소입니다.

참고 자료

방문 전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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