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정동의 나무와 역사적인 외관을 지나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나보세요.
이곳을 고르는 이유
돌담길 산책에 미술을 더하고 싶다면. 덕수궁 가까이에서 옛 건물의 외관과 현대 전시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가서 이렇게 즐겨보세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은 덕수궁 돌담길 가까이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옛 건물의 정면과 현대적인 전시 공간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작품을 보기 전 입구의 아치와 외벽도 살펴보세요. 관람할 수 있는 전시와 공간은 전시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록으로 만나는 이야기
재판을 하던 자리에서 그림을 보는 자리로
서소문본관이 있는 곳에는 1928년에 지어진 경성재판소가 있었고, 광복 뒤에는 대법원으로 사용됐습니다. 법원이 이전한 뒤 2002년 미술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판결을 기다리던 장소가 작품을 보고 각자의 해석을 나누는 장소로 바뀐 셈입니다.
앞모습에 남겨 둔 기억
옛 건물의 전면부를 보존하고 현대적인 미술관 공간과 결합한 점이 특징입니다. 입구의 오래된 표정과 안쪽 전시실을 비교해 보세요. 도시재생이 항상 건물 전체를 그대로 두는 방식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꿨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동의 시간을 연결해서 걷기
미술관 주변 정동에는 궁궐과 근대 건축의 기억이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돌담길에서 미술관 입구로 올라가며 길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느껴보세요. 작품을 보기 전후로 건물 바깥을 한 번 더 돌아보면 전시와 도시의 역사를 함께 읽는 산책이 됩니다.
참고 자료
방문 전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